2009년 02월 27일
루시드 드림(자각몽)
참고로 저는 꿈을 정말 많이 꿉니다. 그리고, 기억도 아주 잘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데자뷰도 많이 느낍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에 악몽을 상당히 많이 보았습니다...물론 꿈에서요...
그리고 불면증도 정말 심했습니다.
이걸 위해 제가 부단히 노력했는데요...
자기전 10분전부터 마인드 컨트롤을 합니다.
잠잔다고요...오직 이생각만 머릿속에서 했습니다.
거짓말 같이 1년 정도가 지나니, 잠을 잘자게 되었습니다...
왜 그랬는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어느날은, 정말 티비에 나오는 것처럼
양을 세보았습니다...천마리가 넘어도 잠을 못자더군요...
눈을 감고 자기 위해 얼마나 많이 속으로 외쳤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눈을 떠보면 두어시간 지나가 있더군요..-_-;
그리고, 또 하나는 가위 눌린다는 이야기가 있는데요.
제가 초등학교 4학년 때쯤에 정말 많이 눌렸습니다...
정말로, 주위에서 나는 소리가 다들리는데에도 제 몸은 움직이지 않고,
또 눌려 있습니다.
이건 정말 겪어보지 않으신 분은 모릅니다.
너무 많이 가위를 눌리게 되자, 어느날 저는 악순환을 끊기로 결심했습니다.
꿈을 바꾸어 보자구요. 잠을 편하게 자보자구요...
잠을 잘때 가위를 눌리거나 비슷한 일이 생기면
절대로 지지 않겠다라는 생각에 잠을 청하기 시작했습니다.
심지어는 평상시에도 그런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기로 했습니다...
역시나, 노력하면 결과가 오는 것일까요...
처음에 꾼 꿈들은 대부분 앞이 보이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이게 얼마나 공포스러운지 꿈을 꿔보시면 압니다...
그리고 또 느낀게 걷지 못하는 꿈입니다...이건 더 ㄷㄷㄷ.
그 다음엔 귀신 나오는 꿈...그다음은 누군가 나를 죽이려 하는 꿈까지...
이 모든 것들을 이기자고 저는 결심했습니다...아주 독하게요..
저는 꿈속에서 이 모든 것을 이겼습니다...
마치 공포 영화의 한장면에서 나오는 것처럼 저는 악몽을 극복한 것입니다...
그 다음의 세계는 평온한 것이었습니다...
일반적인 꿈들을 꾸기 시작했는데..문제는 꿈을 꾸고 난 다음에
너무 허망하다는 것이었습니다...2~3개의 꿈이 다 생각나는데..
나는 거기서 그냥 따라가기만 했으니까요...
다시 한번 생각을 집중했습니다...
꿈을 내가 원하는데로 바꾸겠다고요...
내가 원하는 꿈을 꾸겠다고요...
저는 잠들기 10분전에 정말 많이 생각합니다..
꿈에서 제가 원하는 것을요...
여기서 한가지 팁을 드리면,,,처음부터 이렇게 하지 마시구요...
새벽 3~4시에 잠을 한번 설치셔서 일어나게 되면,
정확히 얘기하면 반수면 상태일때 다시 자기가 원하는 것을 꿈꾸고(구체적)
싶다는 생각을 하시고 다시 잠드시면 루시드 드림을 하실수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아주 기분 좋으실 겁니다...한 7시 정도에
일어나게 되더군요...저의 경우에는요...
그 다음이, 제가 겪고 있는 상황인데요...
저는 지금 꿈속에서 매트릭스를 체험하고 있습니다.
이전까지는 걸어서 여러가지를 구경하고,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그랬는데요..작년부터인가는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비행기를 타고 해외를 간다던가..(미국, 일본 등)
최근에는 버스도 타고 돌아다녔습니다.
제 꿈이 이 뒤의 미래에는 어떨지 모르겠는데요...
단 한가지, 제가 꿈속에서 여러가지 실험을 해 보았는데...
하나는 중력의 영향을 받는다는 것...
이것 때문에 날지를 못하고 있습니다...정말 날고 싶은데 말이죠...ㅜㅠ;
(아주 조금 날아본적은 있습니다.)
또 하나는 나쁜일을 하려고 하면 왜인지 꿈속에서 몸이 말을
안 듣는 것이요...
지금까지, 꿈속에서 초현실부터 시작해 지극히 현실적인 꿈까지
꾸고 있는데요...
이글을 읽는 분들도 노력하면 원하는 꿈을 재밌게 꾸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ps. 제가 일어를 업으로 하고 살아가니, 꿈에서 일본사람들과 일어로 얘기한
적도 많이 있습니다...근래에, 영어공부를 하니 외국사람과 만나 영어로도
이야기 하더군요...
# by | 2009/02/27 14:02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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